1인 제작, '웹디자인찬양'
계속 아임웹과 함께합니다!
'웹스튜디오, 탐(tham)'은 저를 알리기 위해 선택한 브랜드명이였습니다.
아임웹 상위 리셀러로 분류가 되고 있는 지금, 브랜드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자
리브랜딩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웹스튜디오, 탐(tham)의 새로운 이름,
'웹디자인찬양'
1인 제작, '웹디자인찬양'
계속 아임웹과 함께합니다!
'웹스튜디오, 탐(tham)'은 저를 알리기 위해 선택한 브랜드명이였습니다.
아임웹 상위 리셀러로 분류가 되고 있는 지금, 브랜드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자
리브랜딩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웹스튜디오, 탐(tham)의 새로운 이름,
'웹디자인찬양'
1인 제작, '웹디자인찬양'
계속 아임웹과 함께합니다.
'웹디자인스튜디오, 탐'은 저를 알리기 위해 선택한
브랜드명이였습니다.
아임웹 상위 리셀러로 분류가
되고 있는 지금, 브랜드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자
리브랜딩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웹디자인스튜디오, 탐(tham) 의 새로운 이름,
'웹디자인찬양'
2019년, 아임웹을 만나다.
유튜브에 종종 아임웹 광고를 봤었습니다.
볼 때마다 한번쯤은 아임웹으로 사이트를
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지인이 홈페이지
제작을 부탁했을 때, 아임웹이 떠올랐습니다.
Create your own
Brand.
아임웹을 사용해 본 후, 바로 리셀러* 신청을 했습니다. 코드를 몰라도, 포토샵을 못해도 유지보수 방법이 너무 쉽고, 친절했기 때문입니다. 전문 디자이너, 업체를 통해 제대로 만들어진 사이트일지라도 관리가 안되면 그 사이트는 서서히 망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임웹은 일반인 입장에서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웹디자인찬양'은 아임웹으로 홈페이지 제작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리셀러 : 2024년 05월부터 '전문가'라는 명칭으로 불리지만, 그 이전에는 '리셀러'라는 명칭이 사용되었습니다.
2023년, 아임웹과
협업을 진행하다.
공식 템플릿 카테고리와 그 수가 너무 부족하다 판단한
아임웹은
몇몇 리셀러들과 공식 템플릿 제작 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 '웹디자인찬양'도 두개의
템플릿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No-Code
아임웹 공식 템플릿을 제작할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코드위젯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템플릿을 사용하게 될 대상은 전문가가 아니라 비전문가, 그것도 웹을 잘 모르는 사람이 기준이 되어야 된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생각은 템플릿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웹디자인찬양, 그리고 이음& 웹 공작소는 대표님께서 직접 유지보수를 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코드위젯 사용을 자제하며 사이트를 제작합니다.
2019년, 아임웹을 만나다.
유튜브에 종종 아임웹 광고를 봤었습니다.
볼 때마다 한번쯤은 아임웹으로 사이트를 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지인이 홈페이지 제작을 부탁했을 때, 아임웹이 떠올랐습니다.
Create your own Brand.
아임웹을 사용해 본 후, 바로 리셀러* 신청을 했습니다.
코드를 몰라도, 포토샵을 못해도 유지보수 방법이 너무 쉽고, 친절했기 때문입니다.
전문 디자이너, 업체를 통해 제대로 만들어진 사이트일지라도
관리가 안되면 그 사이트는 서서히 망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임웹은 일반인 입장에서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웹디자인찬양'은 아임웹으로 홈페이지 제작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05월부터 '전문가'라는 명칭으로 불리지만, 그 이전에는 '리셀러'라는 명칭이 사용되었습니다.
2023년, 아임웹과 협업을 진행하다.
공식 템플릿 카테고리와 그 수가 너무 부족하다 판단한 아임웹은
몇몇 리셀러들과 공식 템플릿 제작 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 '웹디자인찬양'도 두개의 템플릿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No-Code
아임웹 공식 템플릿을 제작할 때 가장 신경썼던 부분은,
코드위젯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템플릿을 사용하게 될 대상은 전문가가 아니라 비전문가,
그것도 웹을 잘 모르는 사람이 기준이 되어야 된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생각은 템플릿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웹디자인찬양에서는 대표님께서 직접 유지보수를 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코드위젯 사용을 자제하며 사이트를 제작합니다.
2024년, 새롭게 시작하다.
'브랜드의 생각을 이어가다' 라는 방향성을 브랜드에 담고 싶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이어가다,
CHANYANG.
WEBDESIGNER — KIM CHANYANG
대표 김찬양
주소 경기 안성 내건지길 54-22, 웹디자인찬양
사업자등록번호 858-18-0149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22-경기안성-0052호
입금전용계좌
농협 302-4649-4524-41
(예금주 김찬양(웹디자인찬양))
제작상담/문의
전화 010-4649-4524, 메일 cy@chanyang.me,
카카오 chanyan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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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9시 - 오후 4시
(메일, 카카오, 문자 문의는 언제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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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생각을 이어가는 곳.
웹디자인, 찬양 WEBDESIGN, CHA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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